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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창업자 문경엽의 셀락바이오, 역대급 자금조달 성공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창업 채 1년이 안된 메디컬 에스테틱 회사가 시리즈 A 라운드에서 541억원을 조달해 화제다. 역대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시리즈 A 규모에서 2위로 이름을 올렸다. 휴젤(145020) 공동창업자 3인 중 한 명인 문경엽 박사가 차린 셀락바이오(Cellarkbio) 얘기다. 콜라겐 재생, 신개념 필러 등 자체 파이프라인 외에도 국산 필러 회사들의 위탁개발 및 생산(CDMO)까지 맡겠다는 사업모델을 세웠다. K-뷰티의 글로벌화를 이끈 화장품 ODM 회사 한국콜마(161890), 코스맥스(192820)처럼 미용 의료기기 방면에서 국산 제품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조력하겠다는 비전이다.   (사진=셀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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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휴젤 출신 설립 기업 셀락바이오, '540억원' 투자 유치

휴젤 출신이 모여 설립한 바이오 뷰티 기업 셀락바이오가 시리즈A로 540억원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파악. BNH인베스트먼트는 셀락바이오 경영진이 휴젤 출신으로 구성됐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는 전언. 투자 유치 후 기업 가치는 940억원 가량으로 전망.   이재혁 셀락바이오 대표는 휴젤에서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으며 문경엽 전(前) 휴젤 대표는 학술자문, 조익환 전 휴젤 제조 품질 총괄은 셀락바이오서 최고개발책임자(CDO), 이훈 전 휴젤 해외사업총괄은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를 역임하는 등 주요 임원 모두 휴젤 출신.   BNH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3년 휴젤에 150억원, 그리고 2015년 528억원을 추가 투자 등 3년만에 총 678억원을 투자. BNH는 휴젤 상장 이후 투자 원금의 세 배 가량인 총 1985억원 회수한 경험 등으로 셀락바이오에 대한 투자 효과도 주목되는 상황. 한편, 셀락바이오는 이달 시리즈A 라운드를 마감했는데 투자금 대부분을 필러 등 제품 생산 위한 공장 설립에 사용할 계획.    최진호 기자 (jinho634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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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드림씨아이에스, 셀락바이오와 글로벌 의약품·의료기기 개발 위한 상호협력 …

  사진: 셀락바이오 이재혁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www.medigatenews.com/news/2577035842)   드림씨아이에스가 최근 셀락바이오와 글로벌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셀락바이오 문경엽 학술자문과 이재혁 대표,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 셀락바이오 투자사 하이라이트캐피탈 이윤섭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셀락바이오는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자연스러운 콜라겐 재생성을 추구하는 HMPS(Hollow Macro Porous Structure) 조직공학 기술을 이용해 최고 품질의 미용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개발 전략 단계부터 전임상 컨설팅, 인허가 컨설팅, 임상시험 등 전주기 서비스 노하우에 대한 의견교환 및 협력 ▲해외 임상시험 및 해외 진출에 대한 상호 협력 ▲상용화에 대한 개발전략 및 해외 진출에 대한 협력방안 도모 등 기타 양 당사자의 협의를 통해 상호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항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셀락바이오 이재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임상을 진행해 빠르고 정확한 국내외 인허가를 목표하며, 나아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셀락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당사의 축적된 임상 경험,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사가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 각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에스테틱 치료 분야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셀락바이오가 앞으로 개발할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 및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www.medigatenews.com/news/25770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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